[운영후기]기본부터 갖추는 G사 신입사원 교육

2021-04-12


김대리는 신입사원과 함께 부장님을 모시고 차에 타려고 합니다.

그런데, 신입사원이 뭐라 말할 새도 없이 상석에 앉아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김대리는 재빨리 신입사원에게 지적했고, 신입사원도 그제야 실수를 깨달았는지 상석에서 내렸습니다. 

부장님께서 “신입사원이 실수할 수도 있지~” 하며 너그럽게 넘어가 주셔서 다행이었지, 외부 고객이었으면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입사원이 빠르게 성과를 내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매너와 태도를 갖추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혼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서로에 대한 예절을 지켜야 하지요. 그러나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에게는 이러한 기본 매너를 익힐 기회가 없습니다. 일하면서 배울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엔 주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고, 외부 고객과의 자리에서 실수를 하면 중요한 거래를 놓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입사 초기에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기본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4월 초, 인키움은 기본을 중요시 여기는 식품계열 G사의 교육파트너로서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신입사원의 태도와 매너, 내/외부 고객에게 능숙하게 말하는 비즈니스 스피치, 고객을 이해하는 디자인씽킹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rogram 1. 신입사원의 역할과 비즈니스 매너

신입사원의 직장생활을 위한 첫 번째 할 일은 역시 일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다 잡는 것입니다. 신입사원은 무엇이든 배우겠다는 자세로, 모르는 것은 선배사원들에게 용기 있게 물어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자 하는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동시에 회사 구성원들과 원활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너를 익혀야 하지요. <신입사원의 역할과 비즈니스 매너> 프로그램에서는 업무 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의 예시를 놓고 신입사원이 어떻게 행동하면 좋은지 실습키트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이 시간으로 교육생들은 조직의 품격과 신뢰도를 높이는 비즈니스 매너를 체득하였습니다.

 


program 2. 내/외부 고객을 대하는 비즈니스 스피치

되돌이켜보면 신입사원 시기에는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비즈니스에서 말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입사 초기에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내/외부 고객을 대하는 비즈니스 스피치> 프로그램에서는 교육생들이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피치 전략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내/외부 고객을 대할 때 두려움을 없애는 실전 스피치를 다른 교육생들 앞에서 해보고,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아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줄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program 3. 고객의 마음을 관통하라, 디자인 씽킹

디자인씽킹은 고객들이 서비스나 제품을 이용하는 데 있어 겪는 문제들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이 디자인씽킹을 위해서는 문제를 발견하는 치밀한 관찰력이 필요하며, 여러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발전시키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고객의 마음을 관통하라,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에서는 국내외 디자인씽킹 사례를 분석해보고, G사의 업무현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문제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여 해결방안을 찾는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수행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팀에서 역할을 나눠 디자인 씽킹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G사의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직장생활의 기본을 다지고 동료들과 원활하게 업무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육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입사원 여러분들이 꽃피워나갈 G사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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