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후기]함께 성장해나가는! E사 멘토링 교육

2021-03-26




여러분의 조직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습니다. 연수도 훌륭하게 잘 마치고 왔다고 합니다.

다들 신입사원이 조직에서 잘 적응해 나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러나 한 번뿐인 신입사원 연수만으로는 회사 생활을 유연하게 시작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신입 시기를 경험해 보셔서 아시듯이,

선배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회사 생활과 업무들이 입사 초기에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듯이 힘들었던 적이 많았지요.

이때 이해가 잘 되면서도 친절하게 말을 건네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직장 선배는 얼마나 존경스럽고 의지가 되던가요?


이처럼 조직 내에서 업무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직원이 입사 초기의 후임에게 지도와 조언을 해주는 멘토의 존재는

신입사원의 직장 적응과 성장에 있어 중요합니다. 멘토 입장에서도 조직 내 인맥을 탄탄하게 하고 리더십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그러나 막상 조직 차원에서 멘티와 멘토를 연결하면 서로 어색해하며 얼마만큼 시간을 들여야 할지,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 멘토링 제도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확실한 멘토링을 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지난 3월 중순, 인키움은 IT 계열 E사 직원들의 멘토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멘토링 이해와 코칭 방법’을 주제로 5개의 모듈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M1. 멘토의 역할과 멘토링에 대한 기본 이해

첫 번째 모듈에서 강사님은 멘토의 역할과 멘토링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왔습니다. 우선 ‘내가 멘토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멘토’란 무엇인지 대략적인 윤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입사원 때를 되돌아보며 선배직원에게 가장 필요로 했던 도움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던 점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한 뒤, 멘토에게 필요한 행동과 마인드가 무엇인지 토의하게 하였습니다.


M2. 멘토의 리더십 스타일

준비 없이 무작정 멘토링을 시작하게 되면 멘티와 멘토 모두 혼란을 겪습니다. 멘토링이 멘티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것인지, 애로사항을 상담해 주는 것인지 목적이 애매모호하거나, 멘토가 멘토링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이 제시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멘토는 우선 자신이 멘토로서 어떤 역량이 있는지, 멘토가 되기 전 멘티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멘토링에 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모듈에는 교육생들은 멘티의 기대관리 및 멘토링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M3. 효과적 멘토링을 위한 소통 방법

멘토링은 멘티와 멘토 모두 함께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멘토 한쪽만 노력하는 것이 아닌, 서로 간의 이해하려는 노력, 공감과 소통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번 모듈에서는 ‘이해→ 경청·공감→ 반영·수용→ 실행’ 순으로 멘토링 소통 프로세스를 배우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피드백 스킬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4. 멘토링 실천 계획서 작성

마지막 모듈에서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실천 계획서’를 작성하고 각자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생들은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반영하여 멘토링의 목적과 목표를 설정하고 멘토와 멘티에게 각각 어떤 변화와 기대효과가 있을지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멘토링을 6회차로 나누어 각 회차마다 어떤 내용을 멘티와 이야기 나눌지 구체적인 플랜을 세워 발표하였습니다. 강사님은 교육생들에게 각각 필요한 멘토링 계획 개선사항 피드백을 내려주셨습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하여 언택트로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링 교육을 통해 E사의 멘티와 멘토 관계가 강화되어 서로에게 win-win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언택트 환경에서도 열심히 멘토링 교육에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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