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후기]뉴노멀 시대, 성과와 시간관리! A사 언택트 승진자 교육

2021-02-22


지난 2월 초 인키움에서는 A사의 교육 파트너로서 주임급으로 승진한 실무자들의

성과와 시간관리를 위한 교육을 언택트로 진행하였습니다.


A사의 주임급 직원들은 이제 관리자가 주는 업무 가이드 대로 수동적으로 일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리더의 업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능동적으로 일을 하여 성과를 내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주임급 승진자들은 본격적인 실무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이를 위한 시간관리 방법을 익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실무자의 역할 이해 및 성과관리>시간에는 신규 승진자가 조직의 핵심인재가 되어

동료와 협업하여 성과를 내기 위한 방법을 세 가지 모듈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핵심인재처럼 사고하라

먼저 교육생들과 언택트로 처음 만나는 시간인 만큼 간단히 고성과자는 눈, 코, 귀, 입, 머리(생각)의 구조가 어떻게 다를지 토의해보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고성과자의 특징과 다른 동료들이 생각하는 고성과자의 특징을 알아보며, 조직이 원하는 핵심인재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이 토론은 언택트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ZOOM 소회의실 기능이 사용되었습니다.


조직 내 역할을 인지하라

유명한 기업 컨설턴트 짐 콜린스 교수가 한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것(Good)은 위대한 것(Great)의 적이다.”

A사 교육생에게 있어 이 말은 승진 후의 적은 내 동료나 상사가 아닌 과거의 나 자신임을 깨닫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다 나은 나’가 되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플라이 휠(Fly wheel)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토론 역시 언택트 교육의 특성을 활용하여 소회의실 기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소통 협업 노하우

승진을 하게 되면 혼자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서 일해야 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집니다.

따라서 소통과 협업은 이전보다 더욱 절실해지겠지요. 소통 협업 노하우 시간에는 모두 함께 만드는 성과창출의 비법을 이론과 사례로 나누어

배우고, 소통 협업 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이 그린 듯한 그림을 만드는 비대면 팀워크 게임을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이 조직의 프로젝트라는 큰 그림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머릿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효율적 시간관리 및 업무관리>시간에는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보고,

신규 승진자가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네 가지 모듈로 나누어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언택트 시대의 일잘러란?(일 잘하는 사람)

요즘과 같은 언택트 시대는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접촉 없이 비대면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상황이 자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에게 업무보고를 하거나 뭔가를 물어보는 일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고 그러다 보면 자신의 업무 방향은 맞는지,

업무성과를 증명할 수 있는지 참 애매하지요. 따라서 일의 과정과 진도를 한눈에 보이게 정리하고 자신 스스로 보고 스케줄을 짜서

상사와 보고를 하며, 업무방향을 체크하는 루틴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육생들은 강사님이 제시하는 여러 가지

업무 상황 예시를 상상해보며 자신이 무엇을 하는 것이 옳은지 체크하고 일잘러 셀프 진단을 내려보았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방향감각

어떤 회사에 ‘김대리’가 있다고 예를 들어봅시다. 그 김대리가 상사에게 어떤 보고서를 쓰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김대리는 상사가 시키는 것이니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무조건 “예”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러자 무슨 문제가 생겼을까요?

우선 상사가 언제까지 보고서를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지 못했으며, 필요한 자료가 어디 있는지 몰랐고,

시간에 쫓겨 겨우 작성한 보고서는 상사가 원하는 형태가 아니었습니다. 김대리는 보고서를 다시 작성해야 했지요.

즉,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상사에게 정확한 사항을 확인하고 시작했으면 여러 번 고생하지 않았을 일입니다.

교육생들은 신속하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업무의 결과물을 내는 ‘업무방향 잡는 법’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계획법

승진을 하게 되면 이전보다 큰 업무를 맡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큰 업무라고 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리 큰 업무도 자세히 살펴보면 작은 업무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를 쪼개는 WBS (Work Breakdown Structure) 스킬을 활용하면 일을 계층구조로 나누어 역할을 분장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세워 업무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교육생들은 A사에서 있을법한 가상의 프로젝트를 시간 단위, 사람 단위로 쪼개서

구체적인 스케줄을 짜보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앞으로의 업무에서 계획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관리

이제 업무계획을 세웠다면, 그 안에서 구체적인 시간관리 계획을 세우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시간을 잘 관리할수록 업무의 퀄리티는 물론 일하는 사람의 워라밸도 좋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관리를 여유 있게 잘 해두면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고,

마감기한보다 조금 더 일찍 작업물을 완성하여 안정감 있게 상사의 피드백을 받아 더 나은 결과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생들은 언택트 소그룹 토의를 통해 주임 승진자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강사님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설명해드린 학습은 언택트 환경임에도 다양한 소통 툴을 활용하여

강사와 교육생들 간의 원활한 질의응답과 의사소통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A사 주임 승진자 여러분들의 성과와 시간관리 능력이 향상되어 조직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A사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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