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후기]선택이 아닌 필수! S기관 사회적가치교육

2020-07-24


요즘은 코로나19 방역문제에 더해 각종 사회 이슈들로 세상이 혼잡한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리더들은 조직의 중심을 잡고 구성원들이 자신이 하는 일에 자긍심을 갖게 하며, 주어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조직의 대내외 이미지 향상과 구성원들의 자긍심 및 역량을 제고하는 사회적가치 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인키움은 지난 6월 초 S기관의 사회적가치교육 진행을 다녀왔습니다.

교육의 목표는 교육생들은 사회적가치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조직의 역량을 파악하여 사회적가치 실천계획에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1. 사회적가치의 개념

이를 위하여 교육생들에게 먼저 사회적가치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사회적가치(CSV) 활동은 단순한 기부나 봉사활동(CSR)이 아닙니다.

CSV는 CSR과 달리 수익의 일부를 일회성으로 사회에 내놓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기업이 잘 하는 역량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기업활동 자체로 사회문제를 지속가능하게 해결하고 기업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의 총량을 확대하는데 목표가 있습니다. 

즉, 사회적가치에 투입되는 비용은 지출이 아닌 투자인 것이지요.



다음은 강의에서 예로 든 사회적가치 실천 사례의 일부입니다.

 GE사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그들의 경제사정에 맞는 '저가 소형 초음파 진단기기'를 만들었으나, 

 신속한 진단이 필요한 사고현장 및 응급실 등에도 널리 사용되며 

 오히려 선진국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한국전력은 

 공사가 보유한 에너지기술을 활용하여 ‘울릉도 에너지 자립 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이산화탄소를 절감하여 환경문제에 대응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고용창출 효과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이와 같은 예를 들며 사회적가치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사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회사의 역량을 높이는 사례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교육생들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2. 사회적가치의 중요성

그렇다면 사회적가치(CSV) 활동은 왜 중요한 것일까요?

강사님은 세계적으로 기업가치평가 시 사회적가치가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는 추세이며, 

이런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 공공기관도 경영평가에서 사회적가치 구현 여부에 적지 않은 점수를 매기고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인 S공사도 여기에 포함되는 것이지요.



3. 사회적가치 적용하고 발표하기

이후 조별 퍼실리테이션활동을 통해 S공사의 역량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퍼실리테이션 과정에서는 ‘브레인라이팅(Brain Writing)’ 기법을 사용하였는데요. 

브레인라이팅이란 사람들이 처음부터 대화를 나누지 않고 정해진 주제에 대한 생각을 종이에 적어 비슷한 카테고리끼리 모은 후에 토의하는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토의를 하여 아이디어를 낼 경우, 목소리가 강한 사람의 의견대로 흘러가는 양상을 보이는데 반해, 

브레인라이팅은 구성원들이 균등하게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있어 되도록 많은 아이디어를 모으는데 적합합니다.



아이디어를 모으고 정리한 교육생들은 S공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실현 가능성 있는 방법에 대해 

1페이지의 제안서를 만들어 조별 발표를 하였고, 발표가 끝난 뒤에는 강사님의 조별 코멘트와 제언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사회적가치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제안을 할 수 있는 역량이 향상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이 이뤄졌으며, 교육생은 마스크를 쓰고 넓은 공간에서 조별로 거리를 두고 앉았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S공사의 사회적 가치가 높아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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