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후기]함께 소통하는 감성 리더, H사 팀장교육

2019-11-29


과거에는 상사가 시키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상명하복의 리더십이 대세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리더십은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 있어도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듯이,

부하직원들을 일을 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회사를 위해 스스로 움직이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리더십에서 변화할 필요가 있었지요.


현재는 많은 기업들이 소통을 통해 직원의 마음을 움직여 동기를 부여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감성리더십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직원을 온전히 이해하고 관계를 관리할 수 있는 리더가 변화하는 환경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며 조직을 유지시키고,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조직 내 세대 간의 갈등 또한 원활히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키움은 지난 11월 말 H사의 의뢰로 감성을 기반으로 한 팀장리더십 교육을 1박2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총 14시간 과정)




첫째 날, 교육생들은 공감하는 감성리더십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해 배웠습니다.


"왜 감성 리더십인가?"

조직구성원들이 함께 일하고 따르고자 하는 리더는 업무역량과 관계역량을 모두 갖춘 리더라고 합니다.

업무역량이란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무를 추진하고 조율하며 변화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고,

관계역량이란 조직생활이 지속되는 동안 동료, 부하, 상사 등의 구성원과 상호작용을 원만하게 유지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특히 관계역량은 구성원들의 조직적응이나 일에 대한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치기에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무리 능력 있는 리더라도 조직구성원들과의 관계가 좋지 못하다면 그 조직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으며 유지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교육생들은 이점을 명심하며 구성원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해주는 감성리더십의 중요성을 인지하였습니다.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저성과 팀은 '사일로와 방안의 코끼리' 현상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사일로 현상은 서로가 협력하기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여 담을 쌓고 업무를 하는 이기적인 현상을 빗댄 말이며

방 안의 코끼리 현상은 조직 내에 확실한 문제가 있지만, 딱히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하루아침에 생긴 일들이 아니라, 리더가 관계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문제를 방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긴 결과입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번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의 직장 내 일상생활의 패턴을 분석하여 자신이 리더로서 

생산적인 관계역량을 발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과 인간관계의 균형감이 중요한 만큼 구성원들과 

건강한 관계형성을 위해 자신이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이고, 방치할 경우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알게 하였습니다.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지금까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팀의 감성리더가 되기 위해 실천방안을 찾아보았습니다.

생산적인 팀일수록 긍정적인 언어사용이 3:1의 비율로 높다고 하는데요. 업무에 개인의 감정이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미이지요.

따라서 리더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감정에 좌우되기보다는 되도록 긍정적 언어표현을 위한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교육생들은 부하직원에게 긍정/부정적 피드백을 줄 때 유의해야 할 점을 배우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공감으로 소통하는 감정코칭 교육과 밀레니얼세대 세대공감 리더십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효율적 팀원 코칭 관리 방법은?"

코칭이란 개인이 지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팀원이 능력이나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제대로 활용을 못할 때, 팀원의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데 유용한 방법입니다.

자신이 가진 지식을 전달하기만 하면 되는 멘토링과는 달리,  팀원의 능력 파악부터 감정까지 온전히 이해를 하고 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부하직원을 육성하고 업무의 동기를 유발하기 위하여 코칭을 하는 방법을 익히고,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밀레니얼세대 그들과 공존하는 방법은?"

마지막으로 감성리더로서 밀레니얼세대와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전자기기에 익숙하여 스마트한 업무능력을 갖고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회사의 주역이 될 중요한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상사와 의견이 상반되기도 하고, 소통이 어려워 아예 조직을 떠나기도 하는 등  갈등의 중심이 되는 세대입니다.

교육생들에게 부하직원으로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밀레니얼세대. 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해야 소통이 되고 올바른 코칭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교육생들은 밀레니얼세대의 형성 요인과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심리를 분석 및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H사의 교육생 여러분들이 감성리더로서 활기찬 팀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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