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후기]시간이 아깝지 않은 회의스킬

2018-10-25 11:50

 


안녕하세요~! 인키움의 JUN 연구원입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뵈었는데, 직접 인사드리기는 처음이네요.

앞으로도 종종 교육현장스케치로 찾아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회의란 무엇일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회의란 다수의 사람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조율하여 조직의 통일된 의사를 결정하는 일을 뜻합니다.

오늘 점심에 팀원과 다 같이 쌀국수집에 갈지, 국밥집에 갈지 하는 사소한 결정에서부터,

회사의 업무를 분장하거나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일에 이르기까지

회의는 직장인에게 일상적으로 접하는 자주 있는 일이죠.


이렇게나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회의가 중요하며 일상적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들의 회의에 관한

인식은 안타까운 수준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2017년 국내 기업들의 회의문화 진단결과에 따르면

‘불필요한 회의가 많다’, ‘무슨 회의인지도 모르겠다’. ‘답은 처음부터 상사가 정해놓았다’, ‘회의 결과가 명확하지 않다’라는

부정적인 인식들이 대부분이었죠.


더군다나 주 52시간 시대를 맞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회의 문화 구축은 많은 조직에 있어

워크스마트를 추구하는데 있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6일 H그룹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회의스킬> 교육모습 입니다.

인키움에서는 작년부터 H그룹에서 워크스마트 역량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연간 수차례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본 교육과정의 강사는 회의스킬 전문가 김석정 인키움 리더십센터장님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아니, 강의가 아니라 주관이라고 해야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론교육보다는 교육생간 토의를 통해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안을 나누는 시간을 중심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시작하며 많은 글로벌 기업에서 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가이드를 담고 있는 구글의 사례를 소개하셨는데요. 회의마다 명확한 리더를 정하고,

회의 전 목적과 안건 공유, 꼭 필요한 사람만 참석시키기 등 8가지 원칙에 대해 하나하나 짚어가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는 효율적인 회의를 위한 어떠한 룰을 가지고 있습니까?"


교육생들은 사전진단을 통한 현재 회의 문화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나은 회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진행하며, 결과는 어떤 방법으로 정리 및 전파되어야 하는지,

조별 토론을 통해 스스로를 반성하고 더 나은 회의를 위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생들은 처음에는 다소 경직된 분위기였지만 능숙한 진행과 피드백 덕분인지 금세 분위기가 후끈해지며

활발하게 의견을 주고받기 시작하였답니다.

- 정해진 시간 내 집중하는 회의를 하기 위해서는 모두가 주최자가 된다는 마인드를 가질 것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회의를 해야 함

- 상대의 생각을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는 관점에서 인식해야 할 것

- 회의에서 자기 차례가 끝나도 이후 다른 사람의 피드백에 관심을 가져야 함


이번 교육에서 나온 우리회사의 회의문화에 대한 의견들 입니다.


"우리들은 회의를 어떻게 해왔는가?"


그만큼 당장 피부에 와닿는 주제에 대한 논의였기에 더욱 몰입하여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말하며 토의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회의 프로세스에 따라 꼭 필요하고 적용가능한 다양한 방법에 대한 학습 및 논의를 거쳐

이를 정리하는 간단한 게임을 마지막으로 교육이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회의준비, 회의진행, 결론도출 등의 스킬을 조직구성원들과 공유하고

능력을 발휘하여 한층 더 조직에 긍정적 영향을 전파시키는 리더가 되시기를 인키움이 응원하겠습니다.


■ 문의전화 02-2081-1005 (HR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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